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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주천면, 제40대 이옥순 면장 취임

 

진안군 주천면은 지난 10일 면사무소 강당에서 이장 및 기관‧사회 단체장,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0대 주천면장 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취임한 이옥순 면장은 지난 1991년 공직에 첫발을 내딛은 후, 부귀면, 진안읍, 주민복지과, 주민생활지원과 등을 두루 거치고 2021년 사회복지사무관으로 승진 후 여성가족과장, 상전면장을 역임한 후 7월 9일 주천면장으로 부임했다.

이옥순 주천면장은 취임사에서 “앞으로 적극적인 소통행정과 화합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며, 면민이 행복하고 살맛나는 주천면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주천면은 무한한 잠재력과 활력이 넘치는 고장으로 얼마남지 않은 공직생활을 주민 여러분들과 함께 주천면의 미래를 열어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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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고 김병삼 교감, 제16회 신춘문예 샘문학상 시부문 신인문학상 수상
부안고등학교 김병삼 교감이 2026년 제16회 신춘문예 샘문학상 공모전에서 시 부문 신인문학상에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에서 김 교감은 「돌 틈의 숲」, 「무너지는 밤, 하나의 아침」, 「이음줄」 등 총 3편의 시를 출품하여 문학적 가능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김 교감은 과학 교육을 전공한 전형적인 이공학적 성향의 교육자로, 문학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였던 인물이다. 그러나 그는 비평을 두려워하기보다 어떤 평가든 겸허히 받아들이고 이를 자기 성찰과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아왔다. 이러한 태도는 그의 작품 세계를 더욱 깊고 단단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으며, 결국 이번 수상의 결실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시를 통해 인간 존재의 의미를 탐구하고, 타인의 공감 속에서 삶의 가치를 찾고자 했다. 김 교감은 “한 편의 시가 누군가의 마음에 닿아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는 다리가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시를 쓰는 이유는 충분하다”고 말하며, 문학에 대한 진정성을 드러냈다. 특히 그의 작품 세계는 ‘분단의 아픔’과 ‘평화통일에 대한 염원’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오랜 시간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과 호흡하며 느낀 시대적 고민과 인간에 대한 깊은 성찰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