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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진안역사박물관, 7~11월 문화가있는날 프로그램 운영..참기자 모집

= 라탄공예, 손뜨개질 등 체험활동 운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진안역사박물관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운영하는 문화가 있는 날 7~11월 프로그램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은 지역의 공방이나 문화예술가 등이 강사로 참여하여 문화예술과 전통자원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날짜별 프로그램은 7월 31일(수) 「한지공예 체험」, 8월 28일(수) 「과일청 만들기」, 9월 25일(수) 「디퓨저 만들기」, 10월 30일(수) 「라탄공예 체험」, 11월 27일(수) 「손뜨개질 체험」등이다.

프로그램 참여 접수는 선착순으로 12명을 모집하며, 진안군민 누구나 전화(063-430-8085)로 신청 가능하다.

진안군은 이번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에게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박물관이 재미있고 즐기는 문화 공간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 세부>

■ 일시/장소/내용(선착순 12명 사전접수)

- 7. 31.(수) 오후 7시 진안역사박물관 「한지공예 체험」

- 8. 28.(수) 오후 7시 진안고원시장 「과일청만들기」

- 9. 25.(수) 오후 5시 진안고원시장 「디퓨저 만들기」

- 10. 30.(수) 오후 7시 진안고원시장 「라탄공예 체험」

- 11. 27.(수) 오후 7시 진안고원시장 「손뜨개질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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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