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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주 성심여고,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우승

 

‘셔틀콕의  명가’ 전주 성심여고 배드민턴부가 전국대회에서 우승기를 들어올렸다.

 

특히 올해 각종 대회에서 맹활약하며 그야말로 파죽지세다.

 

11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경북 김천에서 열리고 있는 ‘제67회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중고) 겸 제32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 선수 선발전’에서 성심여고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성심여고는 충주여고와 치악고, 청송여고를 차례로 물리치며 결승에 진출했고, 기세를 몰아 결승전에서 만난 영덕고를 상대로 3대1로 승리, 우승을 일궈냈다.

 

성심여고 배드민턴부는 지난 4월 펼쳐진 ‘2024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전국종별배드민턴대회’에서도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대회 정상에 올랐고, 3월에 열렸던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 대회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처럼 오랜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각종 전국 무대에서 맹활약하면서 오는 10월 펼쳐지는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전북 체육의 위상을 드높일 전망이다.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성심여고 배드민턴부 정소영 지도자는 “선수들이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줘 좋은 결과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좋은 성적을 꾸준히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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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 차원에서 ‘전북펀드 7조포럼’이 출범했다. 이 단체는 전북의 자산운용 중심도시 도약을 목표로 민간 주도의 투자 유치와 정책 제안을 수행하는 정책연구소다. 이와 관련해 도는 시장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단체의 ‘전북펀드 7조포럼’ 슬로건이 도의 공식 행정 사업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벤처펀드 1조 원 조성’을 조기에 달성하며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투자 환경을 구축해온 만큼, 공식 사업인 ‘1조 벤처펀드’와 민간 단체의 활동이 오인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북자치도가 운영 중인 공식 펀드는 이미 목표액을 상회하는 1조 994억 원을 결성해 안정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반면 일부 민간 단체에서 홍보 중인 ‘7조 원’ 규모의 펀드는 도의 예산 집행이나 공식 정책 기획과는 전혀 무관한 수치로, 해당 단체만의 자율적인 슬로건이자 정책 제안 수준에 해당한다. 특히 공식 벤처투자 통합 브랜드인 ‘J-피움(J-PIUM)’을 중심으로 한 전북혁신성공벤처펀드 1조 원 운영만이 전북자치도가 보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