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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농기계 등화장치 부착 지원사업 추가 접수 실시

- 오는 20일까지 읍‧면사무소 산업팀 방문해 신청 가능

 

장수군은 야간 주행 시 발생할 수 있는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10일부터 ‘농기계 등화장치 부착지원사업’ 2차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기계 등화장치 부착 지원사업’은 경운기·트랙터 도로 주행 시 느린 속도와 식별 어려움으로 자동차와 추돌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등화 장치 부착을 통한 안전사고 사전 예방과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시행되고 있다.

 

특히 경운기와 트랙터는 부수차(트레일러)에 농산물 등을 싣고 주행하거나, 야간과 우천 시 저속 주행으로 식별이 어려워 추돌사고 위험이 높다.

 

이에 따라 군은 경운기 또는 트랙터 보유 농가를 대상으로 농기계 등화 장치를 무상 지원할 계획으로, 특히 농가의 영농편의를 위해 업체에서 직접 대상 농가를 방문해 등화 장치 부착 작업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신청을 원하는 농가에서는 오는 20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수란 농촌지원과장은 “농번기를 맞아 도로주행형 농기계의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등화 장치 부착사업이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5월 사전 선정된 농가를 대상으로 경운기, 트랙터 16대에 저속 차량표시등과 방향지시등을 무상 부착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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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