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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최훈식 장수군수, 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단체장과 간담회

 

최훈식 장수군수가 지난 7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관내 보훈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소통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는 군 전몰군경유족회, 상이군경회, 6.25참전전우회 등 8개 보훈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보훈 정책의 방향과 군정과의 협력 사항 등을 주제로 허심탄회한 의견들을 나눴다.

 

보훈 단체장들은 “이렇게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장수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및 보훈단체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훈식 군수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의 희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수군은 보훈 정책에 대한 보훈단체의 의견과 건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호국보훈수당 지원(월 11만원에서 13만원), 국가유공자 사망위로금 전달(30만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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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