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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최훈식 장수군수, 한신연립공동주택 방문.. 시설물 안전점검

- 집중안전점검 통해 군민 생명과 재산 위협 요인 사전에 제거 나서

 

최훈식 장수군수는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2024년 집중안전점검을 위해 지난 5일 공동주택인 한신연립 공동주택을 방문하고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안전 점검에는 최훈식 군수와 각 분야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반과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점검반은 공동주택 주요 구조부의 손상 및 균열, 전기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가스용기 관리상태 등 시설물의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군은 조치가 필요한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즉시 시정했으며, 즉시 시정이 어려운 지적 사항은 위험 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추적 관리해 군민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장수군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요인들을 이번 집중 안전 점검을 통해 모두 제거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최훈식 군수는 “정기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 정책을 더욱 강화하고 군민 모두가 안전한 장수군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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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