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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최훈식 장수군수, 수박 시설 농가 찾아 재배 격려

 

최훈식 장수군수가 지난 28일 수박 시설재배 농가를 찾아 재배상태를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설 방문은 장수군의 여름철 주력 생산 품목인 수박 재배 활성화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군은 고온기 이상기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박 농가에 기능성 차열망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장수군은 특화작목으로 수박을 선정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묘종, 관수자재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일반수박뿐만 아니라 유색수박, 소형수박, 중형수박 등 다양한 수박 품종을 재배해 시장경쟁력을 높이고, 품종별 재배기술지도로 고품질과를 시장에 선보이며 소비자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수박은 호온성 작물이지만 지나친 고온에서는 햇볕데임, 열과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쉬운 작물로, 장수군처럼 토양 물 빠짐이 좋고 토양온도 20℃, 주간 온도 25~30℃의 재배지에서 고품질의 수박 재배가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최훈식 군수는 “수박 재배농가 활성화 지원을 통해 농산물 생산성 향상과 품질가치를 높여 농가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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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