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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주천면, 꽃밭조성으로 아름다운 지역만들기 나서

- 주천면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 적극 동참

 

 

진안군 주천면 21일 면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 30여명이 참여해 아름다운 지역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국수자원공사의 승인을 받아 용담댐 홍수조절 용지에 코스모스 육묘 1,600본을 식재해 친환경 경관 단지 조성을 통해 도로 주변의 친수공간 이미지 제고를 목적으로 이뤄졌다.

지난해에도 주천면은 새마을 부녀회 등 지역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약15,000㎡의 코스모스 꽃밭을 조성 주민 및 내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강진석 주천면장은 “농번기임에도 지역단체가 함께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고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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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고 김병삼 교감, 제16회 신춘문예 샘문학상 시부문 신인문학상 수상
부안고등학교 김병삼 교감이 2026년 제16회 신춘문예 샘문학상 공모전에서 시 부문 신인문학상에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에서 김 교감은 「돌 틈의 숲」, 「무너지는 밤, 하나의 아침」, 「이음줄」 등 총 3편의 시를 출품하여 문학적 가능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김 교감은 과학 교육을 전공한 전형적인 이공학적 성향의 교육자로, 문학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였던 인물이다. 그러나 그는 비평을 두려워하기보다 어떤 평가든 겸허히 받아들이고 이를 자기 성찰과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아왔다. 이러한 태도는 그의 작품 세계를 더욱 깊고 단단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으며, 결국 이번 수상의 결실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시를 통해 인간 존재의 의미를 탐구하고, 타인의 공감 속에서 삶의 가치를 찾고자 했다. 김 교감은 “한 편의 시가 누군가의 마음에 닿아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는 다리가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시를 쓰는 이유는 충분하다”고 말하며, 문학에 대한 진정성을 드러냈다. 특히 그의 작품 세계는 ‘분단의 아픔’과 ‘평화통일에 대한 염원’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오랜 시간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과 호흡하며 느낀 시대적 고민과 인간에 대한 깊은 성찰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