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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최훈식 장수군수, 어버이의 날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 인사

 

최훈식 장수군수는 8일 어버이의 날을 맞아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관내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수군은 높은 노인인구 비율로 고령화에 따른 지역 활력 저하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민선8기 군이 적극적인 의지로 추진해 온 폭넓은 노인 정책 지원과 체계적인 건강 관리로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군에서는 △효(孝)사상 고취를 위한 효도수당 △지역 자원을 활용한 독거노인 공동돌봄 사업 △경로당 공동급식 운영지원 △노인대학 운영 △이‧미용권 카드형 지급 및 네일 업체 확대 △노인복지관(장수‧장계) 분리운영 등 차별화된 노인복지 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최훈식 군수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효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이 군민의 행복과 직결되는 만큼,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복지에 대한 깊은 고민과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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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