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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계북면, 전 직원 친절 교육

 

장수군 계북면은 지난 26일 민원행정서비스의 지속적인 질적 향상과 직원 인식 개선을 위해 사무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민원응대 및 친절 마인드 교육은 민원인의 행정서비스 욕구에 부응하고,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해 친절 행정을 구현하기 위함이다.

 

이번 친절 교육에서는 방문민원에 대한 인사 예절과 민원인을 응대하는 방법을 교육하고, 면사무소에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무심코 하는 표현을 순화해 친절하게 응대해 더 좋은 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종현 면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특히 면사무소에 방문하는 면민들에 대한 직원들의 인사 예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며 “민원인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선 원스톱 서비스 제공의 중요성과 민원인 입장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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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공간정비 공모 ‘남원·고창’선정...국비 150억 투입
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서 남원시와 고창군이 최종 선정돼 총 15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최대 5년간 추진되며, 국비 70억 원을 포함해 남원 110억 원, 고창 40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오염 등 주민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된 공간을 생활시설이나 쉼터 등으로 재생해 농촌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남원시 대산면 수덕·금성지구는 ‘특화지구형’으로 선정돼 농촌융복합산업과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수덕지구에는 가공·체험·교육·창업 기능을 갖춘 융복합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인근 금성지구에는 폐공장·폐창고 등을 정비해 체류형 공간과 힐링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농과 창업 인구의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고창군 대산면 사거지구는 ‘일반형-정비형’으로, 방치된 폐교와 폐축사, 폐건물 등을 철거해 정주환경 개선에 나선다. 철거 부지에는 공공주차장과 농업인 쉼터를 조성하고, 폐교 부지는 향후 임대주택 부지로 활용해 유입 인구의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농촌공간 재구조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