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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장수군은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4일 한누리전당 산디관에서 ‘함께 하는 길, 평등으로 향하는 길’ 슬로건 아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장수군장애인연합회(회장 한강)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최훈식 군수를 비롯한 각 기관사회단체장과 장애인 및 가족, 봉사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축하공연 등이 성황리에 열려 사회적 편견을 없애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 8명에게 표창장 및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모범생 3명에게 총 1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의 장기자랑에 이어 행운권 추첨으로 푸짐한 경품도 나누는 등 풍성하고 알찬 시간을 보냈다.

 

 최훈식 군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군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넘어 함께하고, 모두가 평등해지는 사회를 목표로 차별 없는 밝은 장수군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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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공간정비 공모 ‘남원·고창’선정...국비 150억 투입
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서 남원시와 고창군이 최종 선정돼 총 15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최대 5년간 추진되며, 국비 70억 원을 포함해 남원 110억 원, 고창 40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오염 등 주민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된 공간을 생활시설이나 쉼터 등으로 재생해 농촌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남원시 대산면 수덕·금성지구는 ‘특화지구형’으로 선정돼 농촌융복합산업과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수덕지구에는 가공·체험·교육·창업 기능을 갖춘 융복합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인근 금성지구에는 폐공장·폐창고 등을 정비해 체류형 공간과 힐링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농과 창업 인구의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고창군 대산면 사거지구는 ‘일반형-정비형’으로, 방치된 폐교와 폐축사, 폐건물 등을 철거해 정주환경 개선에 나선다. 철거 부지에는 공공주차장과 농업인 쉼터를 조성하고, 폐교 부지는 향후 임대주택 부지로 활용해 유입 인구의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농촌공간 재구조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