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수)

  • 맑음동두천 19.5℃
  • 맑음강릉 14.5℃
  • 맑음서울 18.8℃
  • 맑음대전 19.9℃
  • 연무대구 17.5℃
  • 흐림울산 13.6℃
  • 맑음광주 18.6℃
  • 흐림부산 13.0℃
  • 맑음고창 15.6℃
  • 맑음제주 15.2℃
  • 맑음강화 14.1℃
  • 맑음보은 18.6℃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7.8℃
  • 구름많음경주시 15.4℃
  • 구름많음거제 14.6℃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 마령면주민자치위, 소외계층 ‘이불빨래’ 봉사

- 깨끗해진 이불로 몸도 맘도 산뜻~

 

 

진안군 마령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기호)는 19일 마령면행정복지센터에서 거동이 불편한 가구와 독거노인을 위해 이불 빨래 봉사를 펼쳤다.

 

이번 봉사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서는 이동세탁 차량을 지원했고, 주민자치위원과 마령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자원봉사자를 포함한 60여 명이 한마음으로 참여하여 약 60여 점의 빨래감을 수거, 세탁·건조 후 다시 집까지 배달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김기호 주민자치위원장은 “깨끗한 이불로 몸과 마음이 산뜻해지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한 이불 봉사로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이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면서 “곧 가정의 달이 다가오는데, 항상 주변 이웃을 돌아보며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소외 없는 마령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금옥 마령면장은 “면민을 위해 다양한 봉사를 해주시는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들, 대한적십자에 감사드린다”며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서비스를 통해 앞으로도 면민들의 작은 불편까지 챙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2027년 국가예산 확보전 본격 시동
전북특별자치도는 25일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7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3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국가예산 11조원 시대를 열기위한 본격적인 ‘선제적 공세 전략’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부의 의무지출 비중 상승과 민생지원 소요가 급증되고있고, 특히, 통합지자체 대상 재정 인센티브 집중 등 우리 도의 국비 확보 입지가 위축될 수 있는 엄중한 대외여건을 공유하고, 이를 타개하기 위한 다각적인 대응 방안이 집중 논의 됐다. 도는 작년 9월부터 전북연구원 및 14개 시군과 함께 7개월 동안 총507건, 6,927억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발굴했다. 분야별로는 ▲전북 대도약·대전환을 위한 산업·경제분야(농업 AI로봇 랩 팩토리 구축사업, 피지컬 AI기반 메카노바이오소재 자율협업 제조 플랫폼 구축, 대용량 수전해 자동차 평가센터 구축사업 등) ▲농생명 산업수도 전북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농생명분야(푸드테크 대체식품 혁신클러스터 고도화, 동물헬스케어 바이오뱅크 구축 등) ▲도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문화·체육·관광 분야(익산 고도역사도시 조성사업, 고창 전지훈련 특화 시설 설치사업 등) ▲전북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새만금 분야(새만금호 방조제 수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