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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초 소프트테니스부, 제17회 전국초등학교소프트테니스대회 3위 입상

 

장수초등학교(교장 황형주) 소프트테니스부 선수단은 2024년 4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열린 ‘제17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전국초등학교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여초 단체전 3위와 여초 4학년이하부 개인복식 3위를 기록하였다.

 

이번 대회는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전국 32개 초등학교가 참가하였다. 장수초 김윤서, 김하윤, 최수지, 최하영, 신지인, 김윤채 선수가 단체전에 출전하여 3위와 개인전 여초 4학년 이하부에서 신지인, 김윤채 선수가 3위라는 쾌거를 거두면서 장수초 소프트테니스의 미래를 밝게 했다.

 

2023년 4월 새로운 지도자(코치 박세리)와 함께 스포츠맨쉽을 바탕으로 방과 후와 방학기간에도 쉬지 않고 훈련을 하면서 기량을 높였다.

 

박세리 코치는 “선·후배가 서로 격려하고 열심히 운동에 참여해 준 덕분으로, 단기간에 이처럼 좋은성적을 거두어 매우 기쁘고 전북소프트테니스협회의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지도하여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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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