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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24년 상반기 동부권 발전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장수군은 11일 군청 회의실에서 제3단계 동부권발전사업(‘21~‘25년)의 체계적인 사업관리를 위한 ‘2024년 상반기 동부권 발전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장수군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46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제3단계 동부권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농업인 유치 임대 스마트팜 건립사업(183억원) ▲축산물 육가공시설 개선사업(19억원) ▲장수 레드푸드 융복합클러스터 구축사업(54억원) ▲장수가야 문화유산 관광자원화사업(151억원) ▲장수 누리파크 농촌관광활성화사업(59억원) 등 총 5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는 최훈식 군수의 주재로 진행돼 부서별 동부권발전사업 추진 상황 설명과 함께 향후 추진계획을 확인하고 점검했다. 또 그동안의 성과 분석과 사업추진의 미비점 및 개선사항을 공유해 사업효과의 극대화를 위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최훈식 군수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방소멸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동부권발전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주길 바란다”고 주문하며 “청년농업인 유치 임대 스마트팜과 누리파크 활성 등을 통해 장수군의 활기찬 미래를 꼼꼼히 설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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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