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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북자치도, 도민·공무원 테마제안 공모

 

○ 4. 2. ~ 5. 31.(60일간), 도민·공무원 테마제안 공모

○ 전북특별자치도민·공무원(시군포함) 누구나 참여 가능

○ 우수 제안 14건 선정, 정책화 반영 계획, 최고 200만원 시상금

전북특별자치도가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도민과 공무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과 공무원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5월 31일까지 테마제안 공모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 테마제안 공모는 도민‧공무원 공통, 도민 대상, 공무원 대상 등 대상별 각각의 주제로 진행된다.

 

도는 공모주제 선정을 위해 지난 3월 전북소통대로를 통해 주제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 (도민‧공무원) 내가 새로운 전북특별자치도에 바라는 특별한 기회

- (도민)전북특별자치도 1인가구 및 신혼부부·청년 파격적 지원 방안

- (공무원)전북특별자치도 자치권 및 글로벌 생명경제 기반강화를 위한 특례 발굴

 

접수된 제안은 공모제안심사위원회가 실현가능성‧창의성‧효과성을 기준으로 예비심사(서면)와 본심사(발표)를 거쳐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하고 등급을 최종 결정한다.

 

도는 총 14명을 선정(도민 6, 공무원 8)해 도지사 상장을 수여하고, 최고 200만원까지 시상한다는 방침이다.

* (도민) 금상 1명(200만원), 은상 2명(각 150만원), 동상 3명(각 100만원)

* (공무원) 금상 1명(100만원), 은상 3명(각 60만원), 동상 4명(각 30만원)

 

공모 참여는 도정에 관심을 가진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무원 부문은 시‧군을 포함한 도내 모든 공무원이 참여 가능하다.

 

접수는 ‘전북소통대로(https://policy.jb.go.kr)’를 통하거나 우편‧방문 등 오프라인으로도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북소통대로’나 ‘전북특별자치도 홈페이지’ 등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노홍석 전북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전북특별자치도 원년에 실시하는 테마제안 공모에서 많은 의견들이 모아져 도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고, 실현가능한 정책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도민·공무원 모두가 함께 더 특별하고 더 새로운 전북특별자치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테마제안 공모에 적극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4. 2. ~ 5. 31.(60일간), 도민·공무원 테마제안 공모

○ 전북특별자치도민·공무원(시군포함) 누구나 참여 가능

○ 우수 제안 14건 선정, 정책화 반영 계획, 최고 200만원 시상금

 

전북자치도, 도민·공무원 테마제안 공모

전북특별자치도가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도민과 공무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과 공무원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5월 31일까지 테마제안 공모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 테마제안 공모는 도민‧공무원 공통, 도민 대상, 공무원 대상 등 대상별 각각의 주제로 진행된다.

 

도는 공모주제 선정을 위해 지난 3월 전북소통대로를 통해 주제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 (도민‧공무원) 내가 새로운 전북특별자치도에 바라는 특별한 기회

- (도민)전북특별자치도 1인가구 및 신혼부부·청년 파격적 지원 방안

- (공무원)전북특별자치도 자치권 및 글로벌 생명경제 기반강화를 위한 특례 발굴

 

접수된 제안은 공모제안심사위원회가 실현가능성‧창의성‧효과성을 기준으로 예비심사(서면)와 본심사(발표)를 거쳐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하고 등급을 최종 결정한다.

 

도는 총 14명을 선정(도민 6, 공무원 8)해 도지사 상장을 수여하고, 최고 200만원까지 시상한다는 방침이다.

* (도민) 금상 1명(200만원), 은상 2명(각 150만원), 동상 3명(각 100만원)

* (공무원) 금상 1명(100만원), 은상 3명(각 60만원), 동상 4명(각 30만원)

 

공모 참여는 도정에 관심을 가진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무원 부문은 시‧군을 포함한 도내 모든 공무원이 참여 가능하다.

 

접수는 ‘전북소통대로(https://policy.jb.go.kr)’를 통하거나 우편‧방문 등 오프라인으로도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북소통대로’나 ‘전북특별자치도 홈페이지’ 등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노홍석 전북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전북특별자치도 원년에 실시하는 테마제안 공모에서 많은 의견들이 모아져 도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고, 실현가능한 정책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도민·공무원 모두가 함께 더 특별하고 더 새로운 전북특별자치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테마제안 공모에 적극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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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6년 국가예산 ‘국회단계 총력전’돌입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올인’ 전략에 돌입했다. 도는 16일 도청에서 김관영 지사 주재로 행정·경제부지사, 정무수석,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국가예산 국회단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되고 본격적인 상임위 및 예결위 심의가 시작되기 전, 도정 핵심사업에 대한 반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자리에서는 정부안 단계에서 과소·미반영된 70대 중점 사업에 대한 국회 단계 증액 추진 상황과 대응 계획이 논의됐다. 도는 국회단계 예산 증액을 위해 서면질의서 작성과 감액 방어자료 마련 등 실무 중심의 대응 사업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지휘부가 직접 기재부 및 국회 주요 인사를 만나 증액의 필요성을 설득한다. 지역 및 연고 국회의원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정치권 공조 체계도 구축한다. 주요 쟁점 사업을 점검하기 위한 전략회의를 정례화하고, 오는 27일부터 국회 본회의 의결 시까지 도 및 시군 국회 상주반을 운영해 실시간 심사동향 파악과 즉각 대응 체제를 유지한다. 특히 10월 말부터 11월 중순까지 기재부 장관, 제2차관, 예산실장, 예산심의관 등과의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