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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교육 및 순회수리

 

장수군은 농기계 사용이 급증하는 영농철을 맞아 7개 읍‧면 27개 마을 대상으로 2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농기계 안전교육과 순회수리를 실시한다.

 

농기계 순회 수리는 고장으로 인한 농민들의 영농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농업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경운기, 예취기, 이앙기, 관리기 등 중‧소형 농기계 위주로 진행된다.
  
군은 농업기술센터 직원 9명으로 구성된 봉사반 2개 조를 편성하고, 50여 종의 공구 및 유‧무상 부품을 확보하는 등 농기계 순회수리 안전교육을 철저히 준비했다.

 

이번 순회수리 안전교육은 △ 농기계 수리점검 및 정비요령 △ 농기계 관리요령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내용을 포함해 영농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인의 자가정비능력 향상이 기대된다.

 

 이수란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순회수리 안전교육을 통해 농기계 성능 유지 및 수리비 절감 등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시해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및 농업인의 영농 불편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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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공간정비 공모 ‘남원·고창’선정...국비 150억 투입
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서 남원시와 고창군이 최종 선정돼 총 15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최대 5년간 추진되며, 국비 70억 원을 포함해 남원 110억 원, 고창 40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오염 등 주민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된 공간을 생활시설이나 쉼터 등으로 재생해 농촌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남원시 대산면 수덕·금성지구는 ‘특화지구형’으로 선정돼 농촌융복합산업과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수덕지구에는 가공·체험·교육·창업 기능을 갖춘 융복합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인근 금성지구에는 폐공장·폐창고 등을 정비해 체류형 공간과 힐링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농과 창업 인구의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고창군 대산면 사거지구는 ‘일반형-정비형’으로, 방치된 폐교와 폐축사, 폐건물 등을 철거해 정주환경 개선에 나선다. 철거 부지에는 공공주차장과 농업인 쉼터를 조성하고, 폐교 부지는 향후 임대주택 부지로 활용해 유입 인구의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농촌공간 재구조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