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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사)장수지역활력센터, 장수군 마을활동가 교육

서로배움터 ‘문화너름새’입문과정

 

장수군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인 (사)장수지역활력센터는 지난 29일부터 3일간의 마을활동가 입문 과정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마을 활동에 관심이 있는 장수군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해 15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마을활동가 입문 과정은 주민주도의 마을만들기 사업과 관련한 △마을자원조사의 이해 △ 마을활동가의 역할과 필요성 △ 장수의 마을이야기 △민주적 소통진행자 역량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군의 마을만들기 사업은 주민들이 스스로의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주체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마을활동가에게 주민의 한 사람이자 마을과 행정,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중요한 역할이 기대된다. 장수군과 장수지역활력센터는 지난 2018년부터 마을활동가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구선서 농업정책과장은 “마을 공동체의 힘을 발견하고 마을만들기 사업을 발전시킬 지역의 활동가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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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공간정비 공모 ‘남원·고창’선정...국비 150억 투입
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서 남원시와 고창군이 최종 선정돼 총 15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최대 5년간 추진되며, 국비 70억 원을 포함해 남원 110억 원, 고창 40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오염 등 주민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된 공간을 생활시설이나 쉼터 등으로 재생해 농촌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남원시 대산면 수덕·금성지구는 ‘특화지구형’으로 선정돼 농촌융복합산업과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수덕지구에는 가공·체험·교육·창업 기능을 갖춘 융복합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인근 금성지구에는 폐공장·폐창고 등을 정비해 체류형 공간과 힐링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농과 창업 인구의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고창군 대산면 사거지구는 ‘일반형-정비형’으로, 방치된 폐교와 폐축사, 폐건물 등을 철거해 정주환경 개선에 나선다. 철거 부지에는 공공주차장과 농업인 쉼터를 조성하고, 폐교 부지는 향후 임대주택 부지로 활용해 유입 인구의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농촌공간 재구조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