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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24년 3월 청원경찰 직무교육

장수군은 지난 25일 군민회관에서 청원경찰을 대상으로 2024년 3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군의 중요시설과 사업장 최일선에서 시설보호와 군민 안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청원경찰을 위로‧격려하고, 직무 능력과 친절함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친절마인드’ 향상을 위한 전문 강사를 초빙해 근무 자세 및 민원 응대 교육을 실시하고, 경찰관 직무집행법 등 기본이론 교육과 토론을 통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박형목 행정지원과장은 “청원경찰은 수문장처럼 군민들이 이용하는 시설물의 방호와 경비를 책임지는 막중한 임무를 담당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투철한 사명감과 직업의식으로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각 경비구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각종 사건‧사고 예방 및 신속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청원경찰의 지속적인 직무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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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공간정비 공모 ‘남원·고창’선정...국비 150억 투입
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서 남원시와 고창군이 최종 선정돼 총 15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최대 5년간 추진되며, 국비 70억 원을 포함해 남원 110억 원, 고창 40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오염 등 주민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된 공간을 생활시설이나 쉼터 등으로 재생해 농촌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남원시 대산면 수덕·금성지구는 ‘특화지구형’으로 선정돼 농촌융복합산업과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수덕지구에는 가공·체험·교육·창업 기능을 갖춘 융복합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인근 금성지구에는 폐공장·폐창고 등을 정비해 체류형 공간과 힐링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농과 창업 인구의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고창군 대산면 사거지구는 ‘일반형-정비형’으로, 방치된 폐교와 폐축사, 폐건물 등을 철거해 정주환경 개선에 나선다. 철거 부지에는 공공주차장과 농업인 쉼터를 조성하고, 폐교 부지는 향후 임대주택 부지로 활용해 유입 인구의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농촌공간 재구조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