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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정천면 「좋은세상만들기 위원회」, 사업계획 수립

=공예프로그램과 밑반찬 서비스 추진 예정

진안군 정천면 좋은세상만들기 위원회(회장 김혜숙)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 사업을 결정했다.

 

10명의 위원이 토론을 통해 상반기에는 공예프로그램을, 하반기에는 밑반찬 서비스를 추진하기로 했다.

공예프로그램은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으로 장애인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비장애인을 대상으로 6월 중 대상자를 선정하여 추진할 예정이며, 실용성 있는 앞치마 겸 무릎 덮개를 만드는 공예작업을 추진해 적절한 신체활동을 하고, 자신이 만든 물건을 직접 사용하면서 정서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밑반찬 서비스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되는 사업으로, 균형적인 식사를 하기 어려운 가구를 선정하여 위원들이 밑반찬을 만들어 직접 전달까지 할 예정이며, 배달을 하면서 안부를 묻고 건강을 살피는 등 정서적 지원도 함께할 예정이다.

 

김혜숙 회장은 “정천면에 좋은세상만들기 위원회가 구성되어 3년째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위원들의 관심으로 올해 2가지 사업을 수월하게 선정하게 되었다”며, “올해 또한 위원들이 합력하여 내 이웃들을 살피고 관심을 갖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천면 좋은세상만들기 위원회는 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장애인이 좀 더 행복할 수 있도록 성공적인 자립 기반을 조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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