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수)

  • 맑음동두천 19.5℃
  • 맑음강릉 14.5℃
  • 맑음서울 18.8℃
  • 맑음대전 19.9℃
  • 연무대구 17.5℃
  • 흐림울산 13.6℃
  • 맑음광주 18.6℃
  • 흐림부산 13.0℃
  • 맑음고창 15.6℃
  • 맑음제주 15.2℃
  • 맑음강화 14.1℃
  • 맑음보은 18.6℃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7.8℃
  • 구름많음경주시 15.4℃
  • 구름많음거제 14.6℃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 성수면 자원봉사단, 주거환경개선 봉사

 

진안군 성수면 자원봉사단(단장 양승도)은 7일 장성마을 유모(84세) 어르신의 집을 찾아 주택 외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 치우기 등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10여명의 봉사단원과 장성마을 주민들이 참여해 집 둘레 구석구석을 정리하고, 오래 묵은 잡동사니와 주변 쓰레기 치우기 등 봉사활동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또한, 성수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청소차와 인력을 지원하여 쓰레기 수거를 도왔다.

평소에도 성수면 자원봉사단은 거동 불편 등으로 정리 정돈이 힘든 취약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안부 살피기, 서비스 연계 지원 등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면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양승도 봉사단장은 “방치된 쓰레기로 인해 위험하고 보기 좋지 않았던 집이 봉사단의 손길로 깨끗하게 변해 감사해 하시는 어르신의 모습을 보니 너무 뿌듯하고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발굴하여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라고 말했다.최용주

 

성수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해 몸을 아끼지 않고 청소해주신 봉사단원들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해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2027년 국가예산 확보전 본격 시동
전북특별자치도는 25일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7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3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국가예산 11조원 시대를 열기위한 본격적인 ‘선제적 공세 전략’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부의 의무지출 비중 상승과 민생지원 소요가 급증되고있고, 특히, 통합지자체 대상 재정 인센티브 집중 등 우리 도의 국비 확보 입지가 위축될 수 있는 엄중한 대외여건을 공유하고, 이를 타개하기 위한 다각적인 대응 방안이 집중 논의 됐다. 도는 작년 9월부터 전북연구원 및 14개 시군과 함께 7개월 동안 총507건, 6,927억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발굴했다. 분야별로는 ▲전북 대도약·대전환을 위한 산업·경제분야(농업 AI로봇 랩 팩토리 구축사업, 피지컬 AI기반 메카노바이오소재 자율협업 제조 플랫폼 구축, 대용량 수전해 자동차 평가센터 구축사업 등) ▲농생명 산업수도 전북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농생명분야(푸드테크 대체식품 혁신클러스터 고도화, 동물헬스케어 바이오뱅크 구축 등) ▲도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문화·체육·관광 분야(익산 고도역사도시 조성사업, 고창 전지훈련 특화 시설 설치사업 등) ▲전북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새만금 분야(새만금호 방조제 수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