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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안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소년에게 문화상품권 지원

 

진안군 안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정희, 민간위원장 석우석)는 지난 29일 ‘미래 꿈나무 드림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조손, 한부모, 다문화가정 등 청소년 10명에게 5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전달했다.

 

‘미래 꿈나무 드림지원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작년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관내 거주하는 조손·한부모·다문화·다자녀 가정 청소년이 신학기 준비와 안정적인 학업 수행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학생 한 명당 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청소년들에게 상품권을 전달한 뒤 준비한 다과를 함께 먹으며 아이들의 미래·꿈에 대한 상담을 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석우석 민간위원장은 "새롭게 출발하는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학업에 열중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정희 안천면장은 “아이 하나 키우는데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는 말이 있듯이 지역주민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문화상품권이 자라나는 미래 꿈나무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안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하반기에도 관내 꿈나무 청소년들의 학업 의욕 고취를 위하여 10명에게 문화상품권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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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7년 국가예산 확보전 본격 시동
전북특별자치도는 25일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7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3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국가예산 11조원 시대를 열기위한 본격적인 ‘선제적 공세 전략’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부의 의무지출 비중 상승과 민생지원 소요가 급증되고있고, 특히, 통합지자체 대상 재정 인센티브 집중 등 우리 도의 국비 확보 입지가 위축될 수 있는 엄중한 대외여건을 공유하고, 이를 타개하기 위한 다각적인 대응 방안이 집중 논의 됐다. 도는 작년 9월부터 전북연구원 및 14개 시군과 함께 7개월 동안 총507건, 6,927억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발굴했다. 분야별로는 ▲전북 대도약·대전환을 위한 산업·경제분야(농업 AI로봇 랩 팩토리 구축사업, 피지컬 AI기반 메카노바이오소재 자율협업 제조 플랫폼 구축, 대용량 수전해 자동차 평가센터 구축사업 등) ▲농생명 산업수도 전북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농생명분야(푸드테크 대체식품 혁신클러스터 고도화, 동물헬스케어 바이오뱅크 구축 등) ▲도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문화·체육·관광 분야(익산 고도역사도시 조성사업, 고창 전지훈련 특화 시설 설치사업 등) ▲전북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새만금 분야(새만금호 방조제 수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