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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농업기술센터, 농작업 재해예방 및 안전교육

 

장수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현철)는 관내 농업인의 농작업 재해 예방을 위해 오는 29일 천천면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마을주민·연구회·농업인단체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농작업 안전보건 교육은 본격적인 농번기에 앞서 근골격계질환, 넘어짐 안전사고 예방, 농약중독사고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하며,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농작업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물품을 함께 보급할 예정이다.

 

이수란 농촌지원과장은 “급속한 농촌의 고령화에 따라 농업인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를 위해 ‘농작업 재해예방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하고 활기찬 농촌을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군은 7개 읍‧면에 시기별 중점 안전관리 사항에 대한 의식 향상을 위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과 폭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수막 게첨 등 안전·보건관리 생활화를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농업인 안전의식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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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공간정비 공모 ‘남원·고창’선정...국비 150억 투입
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서 남원시와 고창군이 최종 선정돼 총 15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최대 5년간 추진되며, 국비 70억 원을 포함해 남원 110억 원, 고창 40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오염 등 주민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된 공간을 생활시설이나 쉼터 등으로 재생해 농촌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남원시 대산면 수덕·금성지구는 ‘특화지구형’으로 선정돼 농촌융복합산업과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수덕지구에는 가공·체험·교육·창업 기능을 갖춘 융복합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인근 금성지구에는 폐공장·폐창고 등을 정비해 체류형 공간과 힐링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농과 창업 인구의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고창군 대산면 사거지구는 ‘일반형-정비형’으로, 방치된 폐교와 폐축사, 폐건물 등을 철거해 정주환경 개선에 나선다. 철거 부지에는 공공주차장과 농업인 쉼터를 조성하고, 폐교 부지는 향후 임대주택 부지로 활용해 유입 인구의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농촌공간 재구조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