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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보건의료원, 3월까지 찾아가는 경로당 감염병예방교육

 

장수군보건의료원은 오는 3월까지 『찾아가는 경로당 감염병 예방 교육 사업』을 실시한다.

 

의료원은 지난 20일부터 장수읍 소재 경로당 15개소를 방문해 올바른 손 씻기 체험, 마스크 착용, 실내 환기 등 개인별 방역수칙준수 교육 홍보를 하고 있다. 교육을 통해 코로나19로 방역수칙준수의 중요성이 강조되자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감염균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감염병에 취약한 어르신의 건강 유지를 위해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손 씻기 교육용으로 쓰이는 체험기구(뷰박스, View Box)를 본격적으로 도입했는데, 형광물질을 세균 또는 바이러스라 가정하고 손에 묻혀 눈으로 직접 관찰할 수 있는 기계로 손 씻기 전과 후를 비교해 형광물질이 얼마나 남아있는지 확인 가능해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교육하는 데 효과적이다.

 

위상양 보건의료원장은 “손 씻기, 기침예절 준수, 실내 환기만으로도 쉽고 효과적으로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다”며 “뷰박스 체험을 통해 군민들이 올바른 손 씻기에 대한 건강습관을 형성해 감염병 예방에 지속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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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서 남원시와 고창군이 최종 선정돼 총 15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최대 5년간 추진되며, 국비 70억 원을 포함해 남원 110억 원, 고창 40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오염 등 주민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된 공간을 생활시설이나 쉼터 등으로 재생해 농촌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남원시 대산면 수덕·금성지구는 ‘특화지구형’으로 선정돼 농촌융복합산업과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수덕지구에는 가공·체험·교육·창업 기능을 갖춘 융복합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인근 금성지구에는 폐공장·폐창고 등을 정비해 체류형 공간과 힐링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농과 창업 인구의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고창군 대산면 사거지구는 ‘일반형-정비형’으로, 방치된 폐교와 폐축사, 폐건물 등을 철거해 정주환경 개선에 나선다. 철거 부지에는 공공주차장과 농업인 쉼터를 조성하고, 폐교 부지는 향후 임대주택 부지로 활용해 유입 인구의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농촌공간 재구조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