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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안천면, 24일 대보름 행사

 

지난 24일 진안군 안천면(면장 이정희)은 안천면 소공원에서 많은 주민이 참여한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해의 풍요와 건강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안천면 청장년회(회장 김명기)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한국 농경문화의 대표 세시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풍속과 놀이를 되살려 나누며 우리 민족의 공동체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군민들에게 윷놀이와 같은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남녀노소 모두 추위를 잊은 채 세시풍속을 즐겼다.

이번 2024년 정월대보름 행사의 백미인 달집태우기는 높이 20m, 둘레25m 규모의 달집이 쓰이며 참가자들이 사전에 작성한 소원지를 새끼줄에 달아 달집과 함께 태워 2024년 한해의 모든 액운을 달집에 태워 날리고 풍년을 기원했다.

행사에 참석한 200여명의 안천면민들은 타오르는 대형 달집을 보며 각자의 소원을 비는가 하면 청장년회에서 준비한 음식을 먹으며 면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김명기 청장년회장은 “정월대보름 세시풍속을 통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함은 물론, 2024년 모든 군민이 평안하고 무탈하게 보내시길 기원한다”며 “오늘처럼 안천면민이 행복하고 하나된 모습이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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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7년 국가예산 확보전 본격 시동
전북특별자치도는 25일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7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3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국가예산 11조원 시대를 열기위한 본격적인 ‘선제적 공세 전략’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부의 의무지출 비중 상승과 민생지원 소요가 급증되고있고, 특히, 통합지자체 대상 재정 인센티브 집중 등 우리 도의 국비 확보 입지가 위축될 수 있는 엄중한 대외여건을 공유하고, 이를 타개하기 위한 다각적인 대응 방안이 집중 논의 됐다. 도는 작년 9월부터 전북연구원 및 14개 시군과 함께 7개월 동안 총507건, 6,927억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발굴했다. 분야별로는 ▲전북 대도약·대전환을 위한 산업·경제분야(농업 AI로봇 랩 팩토리 구축사업, 피지컬 AI기반 메카노바이오소재 자율협업 제조 플랫폼 구축, 대용량 수전해 자동차 평가센터 구축사업 등) ▲농생명 산업수도 전북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농생명분야(푸드테크 대체식품 혁신클러스터 고도화, 동물헬스케어 바이오뱅크 구축 등) ▲도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문화·체육·관광 분야(익산 고도역사도시 조성사업, 고창 전지훈련 특화 시설 설치사업 등) ▲전북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새만금 분야(새만금호 방조제 수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