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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내가 만드는 영양만점 수제간식」체험

 

장수군은 지난 15일 ‘드림스타트’ 아동 21명을 대상으로 여성‧청소년문화센터 요리실습실에서 「내가 만드는 영양만점 수제간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도넛 모양의 다양한 수제 오란다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직접 만드는 체험으로 운영돼 참여 아동이 푸드테라피 체험 활동을 통해 시각·촉각 등 오감과 창의력을 발달시키고 또래들과 함께 활동해 사회성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평소 사 먹던 과자를 직접 만들어보니 흥미로웠고 새로운 분야를 체험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오늘 수업에서 배운 대로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다시 한번 만들어 먹고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드림스타트란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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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공간정비 공모 ‘남원·고창’선정...국비 150억 투입
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서 남원시와 고창군이 최종 선정돼 총 15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최대 5년간 추진되며, 국비 70억 원을 포함해 남원 110억 원, 고창 40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오염 등 주민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된 공간을 생활시설이나 쉼터 등으로 재생해 농촌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남원시 대산면 수덕·금성지구는 ‘특화지구형’으로 선정돼 농촌융복합산업과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수덕지구에는 가공·체험·교육·창업 기능을 갖춘 융복합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인근 금성지구에는 폐공장·폐창고 등을 정비해 체류형 공간과 힐링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농과 창업 인구의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고창군 대산면 사거지구는 ‘일반형-정비형’으로, 방치된 폐교와 폐축사, 폐건물 등을 철거해 정주환경 개선에 나선다. 철거 부지에는 공공주차장과 농업인 쉼터를 조성하고, 폐교 부지는 향후 임대주택 부지로 활용해 유입 인구의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농촌공간 재구조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