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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작은 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장수군은 ‘작은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독서인구 저변확대하고 주민들이 더 가까이서 책과 만날 수 있도록 나선다.

 

연중 운영 예정인 ‘작은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은 2월 중에는 관내 5개 작은 도서관(장수, 산서, 번암, 계남, 계북)에서 8개 과정으로 주민들과 만난다. 이번 프로그램 운영은 지역주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용 활성화를 위해 기획돼 특히 ‘헌책, 예술이 되다’, ‘도서관으로 놀러오란다’ ‘그림책을 통한 24절기 세시풍속’ 등 강의내용으로 유아·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책을 매개체로 남녀노소 흥미롭게 접할 수 있다.

 

2월 중 운영 프로그램은 오는 22일까지 군립도서관 홈페이지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성인 프로그램의 경우 재료비 별도)이다.

 

강민채 문화관광과장은 “책을 매개체로 소통의 창구를 만들고, 책과 도서관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하기 위해 ‘작은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으니, 주민분들께서 더 가까이에서 향유할 기회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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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공간정비 공모 ‘남원·고창’선정...국비 150억 투입
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서 남원시와 고창군이 최종 선정돼 총 15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최대 5년간 추진되며, 국비 70억 원을 포함해 남원 110억 원, 고창 40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오염 등 주민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된 공간을 생활시설이나 쉼터 등으로 재생해 농촌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남원시 대산면 수덕·금성지구는 ‘특화지구형’으로 선정돼 농촌융복합산업과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수덕지구에는 가공·체험·교육·창업 기능을 갖춘 융복합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인근 금성지구에는 폐공장·폐창고 등을 정비해 체류형 공간과 힐링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농과 창업 인구의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고창군 대산면 사거지구는 ‘일반형-정비형’으로, 방치된 폐교와 폐축사, 폐건물 등을 철거해 정주환경 개선에 나선다. 철거 부지에는 공공주차장과 농업인 쉼터를 조성하고, 폐교 부지는 향후 임대주택 부지로 활용해 유입 인구의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농촌공간 재구조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