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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대한노인회 장수군지회, 2024년 노인 지도자 교육

 

대한노인회 장수군지회는 2일 오전 경로당 회장과 총무, 지회 임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2024년 노인 지도자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운영 및 회계관리를 중점으로 진행돼 노인지도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경로당 운영과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종소 대한노인회 장수군지회장 직무대행은 격려사를 통해 “노인회의 핵심지도자로서 긍지를 가지고, 새로운 변화에 앞서가는 지도자가 돼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앞으로 노인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대한노인회 장수군지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축사를 통해 “오늘 교육을 통해 노인지도자 여러분의 역량을 강화하고, 경로당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리더십과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주민들에게 큰 힘이 돼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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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공간정비 공모 ‘남원·고창’선정...국비 150억 투입
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서 남원시와 고창군이 최종 선정돼 총 15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최대 5년간 추진되며, 국비 70억 원을 포함해 남원 110억 원, 고창 40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오염 등 주민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된 공간을 생활시설이나 쉼터 등으로 재생해 농촌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남원시 대산면 수덕·금성지구는 ‘특화지구형’으로 선정돼 농촌융복합산업과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수덕지구에는 가공·체험·교육·창업 기능을 갖춘 융복합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인근 금성지구에는 폐공장·폐창고 등을 정비해 체류형 공간과 힐링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농과 창업 인구의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고창군 대산면 사거지구는 ‘일반형-정비형’으로, 방치된 폐교와 폐축사, 폐건물 등을 철거해 정주환경 개선에 나선다. 철거 부지에는 공공주차장과 농업인 쉼터를 조성하고, 폐교 부지는 향후 임대주택 부지로 활용해 유입 인구의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농촌공간 재구조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