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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생활개선회 연시총회 및 여성리더양성교육 개최

 

장수군 농업기술센터는 1일 오전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2024년 장수군생활개선회 연시총회 및 여성리더양상교육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연시총회는 2024년도 사업계획 및 행사를 소개하고, 장수군 생활개선회의 활동 계획을 수립하는 등 2024년도 활동의 시작을 알리며, 농촌여성의 역량강화와 지위 향상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또한 여성농업인의 역할과 농작업 안전관리에 대한 교육이 진행돼 과제교육의 일환으로 ‘압화 거울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수란 농촌지원과장은 “ 생활개선회 회원분들의 다양한 활동과 노력이 농촌 여성의 권익향상을 위한 큰 힘이 되고 있으며, 행복하고 화목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 장수군연합회는 과학영농실천과 농촌여성의 지위향상에 앞장서는 여성농업인 학습단체로서 현재 8개 회, 35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다양한 회원 역량 강화 교육과 연구회 활동을 비롯한 지역봉사 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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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공간정비 공모 ‘남원·고창’선정...국비 150억 투입
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서 남원시와 고창군이 최종 선정돼 총 15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최대 5년간 추진되며, 국비 70억 원을 포함해 남원 110억 원, 고창 40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오염 등 주민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된 공간을 생활시설이나 쉼터 등으로 재생해 농촌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남원시 대산면 수덕·금성지구는 ‘특화지구형’으로 선정돼 농촌융복합산업과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수덕지구에는 가공·체험·교육·창업 기능을 갖춘 융복합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인근 금성지구에는 폐공장·폐창고 등을 정비해 체류형 공간과 힐링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농과 창업 인구의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고창군 대산면 사거지구는 ‘일반형-정비형’으로, 방치된 폐교와 폐축사, 폐건물 등을 철거해 정주환경 개선에 나선다. 철거 부지에는 공공주차장과 농업인 쉼터를 조성하고, 폐교 부지는 향후 임대주택 부지로 활용해 유입 인구의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농촌공간 재구조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