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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부귀면, 꽈배기진(대표 정종규) 진안점 착한가게 현판 전달

 

진안군 부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조봉진・박영춘, 이하 협의체)는 30일 관내 업체인 ‘꽈배기진 진안점’(대표 정종규)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착한가게 지정을 위해 꽈배기진 대표가 후원할 수 있도록 이끈 최양님(세동리), 정종순(거석리)씨도 함께했다.

착한가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3만원 이상의 후원금을 내는 자영업자를 지칭하는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정한다.

꽈배기진 진안점은 부귀면의 명소 메타세쿼이아길과 모래재터널 사이의 숲속에 위치해 있다. 가게 앞에는 아름드리 나무, 아기자기한 꽃, 벤치가 있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더불어 달콤한 꽈배기와 차까지 판매하고 있어 오고 가는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박영춘 위원장은 “망설임 없이 후원에 참여해 주신 꽈배기진 대표님과 착한가게로 이끌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라는 말과 함께 “앞으로 지역의 자원을 발굴하는 일에 지역민 모두가 함께하여 후원하는 이들이 많아지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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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