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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립도서관, 『'24년 겨울독서교실』 호평

 

장수군은 『2024년 겨울독서교실』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4일에 걸쳐 관내 초등학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수군립도서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독서교실은 초등학생 2~4학년 15명을 대상으로 「내가쓰는 반전동화!」 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 칭찬받은 일을 떠올리며 칭찬도장 만들기 ▲ 방울토마토 식물재배 키트로 씨앗심기 ▲ 이야기 창작 후 손가락 펠트인형으로 인형극 하기 ▲ 가면을 쓴 주인공을 떠올리며 마트료시카 인형 꾸미기 등의 여러 체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군립도서관은 독서교실을 매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기간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독서습관 형성에 도움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연 2회 운영하고 있다.

 

수료 학생들에게는 독서기록장, 기념품을 제공하였으며 우수학생인 장계초등학교 4학년 이신욱 학생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이 수여되었다.

 

최훈식 군수는 “앞으로도 독서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활기찬 독서문화를 향유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향후 독서문화프로그램, 독서의 달 행사 등 다양한 독서활동 지원방안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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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공간정비 공모 ‘남원·고창’선정...국비 150억 투입
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서 남원시와 고창군이 최종 선정돼 총 15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최대 5년간 추진되며, 국비 70억 원을 포함해 남원 110억 원, 고창 40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오염 등 주민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된 공간을 생활시설이나 쉼터 등으로 재생해 농촌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남원시 대산면 수덕·금성지구는 ‘특화지구형’으로 선정돼 농촌융복합산업과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수덕지구에는 가공·체험·교육·창업 기능을 갖춘 융복합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인근 금성지구에는 폐공장·폐창고 등을 정비해 체류형 공간과 힐링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농과 창업 인구의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고창군 대산면 사거지구는 ‘일반형-정비형’으로, 방치된 폐교와 폐축사, 폐건물 등을 철거해 정주환경 개선에 나선다. 철거 부지에는 공공주차장과 농업인 쉼터를 조성하고, 폐교 부지는 향후 임대주택 부지로 활용해 유입 인구의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농촌공간 재구조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