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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상전면, 소통 위한 마을순회좌담회

 

진안군 상전면(면장 이옥순)은 지난 12일부터 문화마을을 시작으로 소통과 화합을 위한 마을 경로당 순회 좌담회 실시에 나섰다.

상전면장을 비롯해 부면장, 각 팀장, 마을 담당직원이 함께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을 직접 찾아가 마을이장과 어르신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군정 주요 시책 및 면정 주요사업을 안내하는 등 주민과의 소통을 이어나갔다.

이번 좌담회는 주평리 문화마을을 시작으로 26일까지 17개 마을에서 진행되며, 면정 홍보사항을 설명하고 현장에서 들은 민원 및 불편사항은 군 업무담당자와 협의를 통해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이옥순 면장은 이번 좌담회를 계기로 “면사무소와 주민들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훨씬 가까워졌다는 생각이 든다”며 “면민들이 주신 소중한 의견은 상반기 현안업무 추진과 향후 면정에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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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7년 국가예산 확보전 본격 시동
전북특별자치도는 25일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7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3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국가예산 11조원 시대를 열기위한 본격적인 ‘선제적 공세 전략’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부의 의무지출 비중 상승과 민생지원 소요가 급증되고있고, 특히, 통합지자체 대상 재정 인센티브 집중 등 우리 도의 국비 확보 입지가 위축될 수 있는 엄중한 대외여건을 공유하고, 이를 타개하기 위한 다각적인 대응 방안이 집중 논의 됐다. 도는 작년 9월부터 전북연구원 및 14개 시군과 함께 7개월 동안 총507건, 6,927억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발굴했다. 분야별로는 ▲전북 대도약·대전환을 위한 산업·경제분야(농업 AI로봇 랩 팩토리 구축사업, 피지컬 AI기반 메카노바이오소재 자율협업 제조 플랫폼 구축, 대용량 수전해 자동차 평가센터 구축사업 등) ▲농생명 산업수도 전북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농생명분야(푸드테크 대체식품 혁신클러스터 고도화, 동물헬스케어 바이오뱅크 구축 등) ▲도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문화·체육·관광 분야(익산 고도역사도시 조성사업, 고창 전지훈련 특화 시설 설치사업 등) ▲전북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새만금 분야(새만금호 방조제 수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