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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고원 촌스런 마을여행」 참여마을 3개소, 기부금 기탁

원연장, 외사양, 학동마을 농촌체험휴양 프로그램 등 주민 수익금으로 지역 인재 위한 기탁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전춘성)은 5일 군수실에서 「진안고원 촌스런 마을여행」 참여마을 3개소(원연장, 외사양, 학동)에서 각 1백만원씩 총 3백만원의 기부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마을공동체가 활성화되고 체험휴양시설을 보유한 마을을 대상으로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하고 치유힐링 중심의 마을여행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하고 있다.

기부금을 기탁한 3개 마을은 마을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마을공동시설을 활용해 다양한 농촌체험휴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을주민의 땀과 정성을 통해 발생된 수익금의 기부라 더욱 의미가 깊다.

기부에 참여한 농촌체험휴양마을 위원장은 “진안군의 마을만들기 정책지원을 통해 마을공동체가 활성화되고 진안군을 대표하는 잘사는 마을이 됐다”며 “마을사업을 통해 발생된 수익금의 일부라도 지역사회에 환원하여 지속가능한 진안군이 될 수 있도록 의미있는 곳에 쓰여지기를 바란다”며 기탁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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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7년 국가예산 확보전 본격 시동
전북특별자치도는 25일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7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3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국가예산 11조원 시대를 열기위한 본격적인 ‘선제적 공세 전략’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부의 의무지출 비중 상승과 민생지원 소요가 급증되고있고, 특히, 통합지자체 대상 재정 인센티브 집중 등 우리 도의 국비 확보 입지가 위축될 수 있는 엄중한 대외여건을 공유하고, 이를 타개하기 위한 다각적인 대응 방안이 집중 논의 됐다. 도는 작년 9월부터 전북연구원 및 14개 시군과 함께 7개월 동안 총507건, 6,927억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발굴했다. 분야별로는 ▲전북 대도약·대전환을 위한 산업·경제분야(농업 AI로봇 랩 팩토리 구축사업, 피지컬 AI기반 메카노바이오소재 자율협업 제조 플랫폼 구축, 대용량 수전해 자동차 평가센터 구축사업 등) ▲농생명 산업수도 전북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농생명분야(푸드테크 대체식품 혁신클러스터 고도화, 동물헬스케어 바이오뱅크 구축 등) ▲도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문화·체육·관광 분야(익산 고도역사도시 조성사업, 고창 전지훈련 특화 시설 설치사업 등) ▲전북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새만금 분야(새만금호 방조제 수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