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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및 한마음대회 개최

 

장수군 주민자치위원협의회(회장 빈종욱)는 지난 27일 한누리전당 산디관에서 2023년 장수군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및 한마음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주민 간 화합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주민자치위원과 관계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고고장구, 색소폰, 합창, 에어로빅, 난타, 풍물 등 7개 읍·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1년 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흥과 끼를 맘껏 뽐냈다. 발표회 수상팀은 대상 번암면 실버합창단, 최우수상 산서면 산울림 색소폰팀, 우수상 장계면 에어로빅팀이 차지했다.

 

빈종욱 협의회장은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주민 여러분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장수군 주민자치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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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공간정비 공모 ‘남원·고창’선정...국비 150억 투입
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서 남원시와 고창군이 최종 선정돼 총 15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최대 5년간 추진되며, 국비 70억 원을 포함해 남원 110억 원, 고창 40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오염 등 주민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된 공간을 생활시설이나 쉼터 등으로 재생해 농촌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남원시 대산면 수덕·금성지구는 ‘특화지구형’으로 선정돼 농촌융복합산업과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수덕지구에는 가공·체험·교육·창업 기능을 갖춘 융복합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인근 금성지구에는 폐공장·폐창고 등을 정비해 체류형 공간과 힐링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농과 창업 인구의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고창군 대산면 사거지구는 ‘일반형-정비형’으로, 방치된 폐교와 폐축사, 폐건물 등을 철거해 정주환경 개선에 나선다. 철거 부지에는 공공주차장과 농업인 쉼터를 조성하고, 폐교 부지는 향후 임대주택 부지로 활용해 유입 인구의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농촌공간 재구조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