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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제21기 농업인대학 수료식 개최

 

장수군은 14일 한국농업연수원에서 최훈식 장수군수와 장정복 군의회 의장. 수료생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기 장수군 농업인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올해 장수군 농업인대학은 지난 3월에 개강해 11월까지 농업인의 전문능력 향상을 위해 사과반, 포도반, 두릅반, 양봉반, 쌈채소반 등 총 5개 과정을 편성해 교육생 21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론 및 현장 실습 교육, 선진지 벤치마킹 등 총 41회 163시간의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거쳐 장수농업을 선도할 수 있는 113명의 수료생을 양성했다. 수료식에서는 2023년 장수군 농업인대학 교육 기간 중 자치활동에 공로가 많은 원종철 교육생에게 공로상을 전달하고, 전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김규환, 오기창, 신병호, 박상호 교육생에게 우수상을 수여했다.

 

수료생들은 “농업인대학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현업에 적용할 수 있어 효율적으로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는데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바쁜 농사일에도 불구하고 긴 시간 동안 열의를 가지며 참여해 무사히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 모두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농업인 교육을 위한 전문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미래 농업육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 확대를 위해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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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공간정비 공모 ‘남원·고창’선정...국비 150억 투입
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서 남원시와 고창군이 최종 선정돼 총 15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최대 5년간 추진되며, 국비 70억 원을 포함해 남원 110억 원, 고창 40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오염 등 주민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된 공간을 생활시설이나 쉼터 등으로 재생해 농촌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남원시 대산면 수덕·금성지구는 ‘특화지구형’으로 선정돼 농촌융복합산업과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수덕지구에는 가공·체험·교육·창업 기능을 갖춘 융복합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인근 금성지구에는 폐공장·폐창고 등을 정비해 체류형 공간과 힐링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농과 창업 인구의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고창군 대산면 사거지구는 ‘일반형-정비형’으로, 방치된 폐교와 폐축사, 폐건물 등을 철거해 정주환경 개선에 나선다. 철거 부지에는 공공주차장과 농업인 쉼터를 조성하고, 폐교 부지는 향후 임대주택 부지로 활용해 유입 인구의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농촌공간 재구조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