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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농민회, 자매결연지 제주시 남원읍 농민회와 제주감귤 판매행사 나서

 

장수군농민회(회장 정상길)는 14일 군청 광장에서 자매결연지인 제주시 남원읍 농민회와 함께 제주감귤 판매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당일 직송된 제주감귤 10kg용 3,000여 박스를 장수농민회원들이 힘을 모아 직접 판매하며 제주감귤을 장수군에 홍보했다.

 

장수군농민회와 제주시 남원읍농민회는 결연 17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매년 지속적인 농산물 교환 판매를 진행하며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12월 중 제주시 남원읍농민회에서도 장수 신동진쌀 20kg용 600여포를 교환 받아 제주도에서 판매하며 장수군을 알릴 계획이다.

 

정상길 장수군농민회장은 “농업인에게는 소득을, 소비자에게는 보다 질 좋고 싱싱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어 일거양득”이라며, “올해도 경기침체 등으로 어렵고 힘든 한 해를 보냈으나 이번 행사를 계기로 침체된 양대 농민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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