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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동향면지사협, 밑반찬과 생필품꾸러미로 훈훈한 연말 보내세요!

 

 

진안군 동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성운경, 양옥연/이하 지사협)는 12일 거동이 어려운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42세대에 밑반찬과 생필품으로 구성한 꾸러미를 전달하는 “행복더하기” 행사를 실시했다.

 

지사협 위원들은 ‘건강한 행복을 더하는 동향면’을 만들고자 뜻을 모은 이후 4년째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꾸러미를 만들고 전달하며 안부를 묻는 “행복더하기”를 중점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다.

이번 행사는 진안군 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의 후원과 동향면 지사협의 공동 모금액으로 진행하였다. 또한, 전주에서 유통업을 하는 하노마을 출신 김병곤 씨가 고향의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기부한 각티슈도 꾸러미에 함께 넣어 전달했다.

회원 14명은 나눔행사 며칠 전부터 꾸러미 재료를 준비하고, 정성껏 불고기와 멸치볶음, 장조림을 비롯한 반찬과 과일, 김부각, 화장지 등으로 꾸러미를 만들어 냈다.

가족의 돌봄이 부족하고 혼자 지내거나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고령의 어르신을 중심으로 이웃의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일상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살피고, 해결도 위원들이 함께 해 나가며 실질적인 도움을 추진한다.

 

양옥연 민간위원장은 “꾸준한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하기 힘듦에도 불구하고, 기쁘게 참여하는 위원들이 있어 지역주민이 한가족처럼 잘 지내는 것 같아 감사하다. 내년부터는 확대 운영하여 더 자주 취약계층을 만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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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7년 국가예산 확보전 본격 시동
전북특별자치도는 25일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7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3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국가예산 11조원 시대를 열기위한 본격적인 ‘선제적 공세 전략’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부의 의무지출 비중 상승과 민생지원 소요가 급증되고있고, 특히, 통합지자체 대상 재정 인센티브 집중 등 우리 도의 국비 확보 입지가 위축될 수 있는 엄중한 대외여건을 공유하고, 이를 타개하기 위한 다각적인 대응 방안이 집중 논의 됐다. 도는 작년 9월부터 전북연구원 및 14개 시군과 함께 7개월 동안 총507건, 6,927억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발굴했다. 분야별로는 ▲전북 대도약·대전환을 위한 산업·경제분야(농업 AI로봇 랩 팩토리 구축사업, 피지컬 AI기반 메카노바이오소재 자율협업 제조 플랫폼 구축, 대용량 수전해 자동차 평가센터 구축사업 등) ▲농생명 산업수도 전북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농생명분야(푸드테크 대체식품 혁신클러스터 고도화, 동물헬스케어 바이오뱅크 구축 등) ▲도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문화·체육·관광 분야(익산 고도역사도시 조성사업, 고창 전지훈련 특화 시설 설치사업 등) ▲전북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새만금 분야(새만금호 방조제 수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