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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장계면 이장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장수군 장계면 이장협의회(회장 한규병)는 지난 5일 추운 겨울을 힘겹게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장계면사무소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장계면 이장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 주민이 살기 좋은 면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으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탁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성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기탁돼 장계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맞춤형 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계면 이장협의회는 “이장단의 뜻을 하나로 모아 성금을 기탁했다”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응수 장계면장은 성금을 기탁해 준 이장협의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매년 지역주민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장계면 이장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소외계층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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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뉴욕멜론은행, ‘글로벌 금융중심지’ 도약 협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12일 도청에서 세계 최대 수탁은행인 뉴욕멜론은행(BNY) 한국대표와 만나 금융산업 발전 방안과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기업유치지원실장이 참석했으며, BNY 측에서는 전임 박현주 대표와 신임 서봉균 대표, 장철복 전주사무소장이 함께했다. 이번 만남은 한국대표 이‧취임을 계기로 양 기관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지난 1월 29일 금융위원회에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공식 신청한 이후 글로벌 금융기관과의 전략적 연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약 59조 달러 규모의 수탁자산을 운용하며 글로벌 수탁·자산관리 분야를 선도하는 BNY와의 협력 강화는 금융특화도시 조성에 결정적인 추진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NY는 2019년 전주사무소를 개소한 이래 전북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23년에는 계열사인 BNY투자자문이 추가로 사무소를 열었으며,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와 지니포럼 연계 행사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 같은 해 제4회 지니포럼에서는 로빈빈스 회장이 국내 금융산업 발전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지니어워즈를 수상했고, 상금 1만 달러 전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글로벌 금융기관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