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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여성단체협의회, 여성 지도자 리더십 역량강화 교육

 

장수군여성단체협의회는 6일 장수군청 군민회관에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성지도자 리더십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장수군이 후원하고 장수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광순)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여성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고 미래지향적인 여성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소통리더십 향상 및 커뮤니케이션 스킬’ 특강과 ‘수제 천연화장품 만들기’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김광순 회장은 “이번 교육으로 여성 지도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정보교류 및 화합하는 좋은 계기가 됐길 바라며, 잠재적 역량개발을 통해 여성 지도자로서의 소양과 리더십을 드높여 군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훈식 군수는 “조직과 군의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계신 여성지도자 여러분들이 계셔서 우리 사회가 따뜻해지고 발전하고 있다”며 “군에서도 여성의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정책 발굴·시행에 적극 나서 모두가 행복한 장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여성단체협의회는 13개 단체, 1,4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온몸으로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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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공간정비 공모 ‘남원·고창’선정...국비 150억 투입
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서 남원시와 고창군이 최종 선정돼 총 15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최대 5년간 추진되며, 국비 70억 원을 포함해 남원 110억 원, 고창 40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오염 등 주민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된 공간을 생활시설이나 쉼터 등으로 재생해 농촌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남원시 대산면 수덕·금성지구는 ‘특화지구형’으로 선정돼 농촌융복합산업과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수덕지구에는 가공·체험·교육·창업 기능을 갖춘 융복합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인근 금성지구에는 폐공장·폐창고 등을 정비해 체류형 공간과 힐링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농과 창업 인구의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고창군 대산면 사거지구는 ‘일반형-정비형’으로, 방치된 폐교와 폐축사, 폐건물 등을 철거해 정주환경 개선에 나선다. 철거 부지에는 공공주차장과 농업인 쉼터를 조성하고, 폐교 부지는 향후 임대주택 부지로 활용해 유입 인구의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농촌공간 재구조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