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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계남면사무소에서 「우리동네 이장님」 영화촬영

 

지난 11월 2일(목) 계남면사무소 앞에서 ㈜마이더스필름의 영화 (가제)「우리동네 이장님」의 촬영이 있었다.

 

영화 「우리동네 이장님」(가제)은 귀농하여 농사를 지으려는 주인공 ‘상식’과 마을 주민들 사이의 갈등과 화합의 과정을 다룬 코미디 영화로, 이날은 풍기마을과 조곡마을의 자매결연식 장면을 촬영했다.

 

이날 촬영에는 주인공 ‘상식’을 맡은 영화 「박수건달」, 「7번방의 선물」의 배우 김정태와 미스트롯2 3위 출신 김다현, 그리고 이채영, 박노식 등의 배우들이 참여했다.

 

최재원 계남면장은 “이번 영화촬영을 통해 우리 고장 장수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우리 지역 주민인 ㈜마이더스필름의 박규식 감독의 새 영화가 잘 되어 장수를 더 빛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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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문화·관광·체육 정책을 재정비한다. 창작 기반과 산업, 지역 경제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하고, 정책 간 경계를 낮춰 수요와 현장 중심으로 재편한다는 구상이다. 문화산업은 창작과 제작 인프라를 확충해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관광은 체류형 콘텐츠와 마이스를 중심으로 소비 확대를 유도한다. 체육은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연계해 기반을 넓히고, 유산 분야는 보존을 넘어 활용과 체험을 확대해 지역 자산의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 콘텐츠‧인프라 확충으로 산업기반 강화 문화산업 분야는 전주, 남원 익산 등 문화산업진흥지구 2개소 이상을 신규 지정하고, 2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지역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견인한다. 이와 함께 AI 기반 시각특수효과(VFX) 시설, 사운드댐, 전주 독립영화의 집 건립을 통해 기획부터 후반 작업까지 가능한 원스톱 제작 환경을 구축해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한다. 문화 거점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 국책사업인 ‘국립모두예술콤플렉스’ 유치를 위한 타당성 조사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며 중장기 기반을 마련하고, 전북대표도서관, 문학예술인회관, 세계서예비엔날레관, 시청자미디어센터 등 주요 시설을 2027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