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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장계면건강생활지원센터, ‘청소년의 건강한 꿈 키워드림’ 운영

 

장수군 장계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초등학생 4~6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꿈 키워드림』 프로그램을 9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기 학생들의 비만 예방과 키 성장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프로그램은 ▲체성분 측정 ▲성장판 자극을 위한 키즈로빅 운동 ▲감각활동을 위한 원목 문예수업 ▲건강한 영양간식을 스스로 만들어 보는 조리실습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경쾌한 음악에 맞춰 다양한 신체활동을 할 수 있어 신나게 즐길 수 있었고, 키가 한 뼘씩은 큰 것 같다”고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진숙 보건사업과장은 “매일 오랜 시간 앉아서 공부를 해야 하는 청소년들에게 키 성장과 체력을 길러주고 성취감과 면역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 진행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장계면 건강생활지원센터(063-352-87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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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벤처 불모지서 ‘하이퍼 창업도시’로 도약 선언
전북특별자치도가 자본의 불모지라는 한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하이퍼 창업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25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30년까지 유니콘 기업 1개 ▲2029년까지 상장사 10개 ▲2028년까지 TIPS(기술창업 인큐베이터 프로그램) 기업 100개 육성이라는 ‘1:10:100’ 목표를 제시했다. 이번 ‘하이퍼’ 비전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창업 생태계가 안고 있던 공간적·속도적 한계를 허물겠다는 의지를 담아, 초공간·초연결·초가속 세 축으로 구체화됐다. 그 배경에는 비수도권 최대 규모인 벤처펀드 1조 원 시대를 연 성과가 있다. 벤처투자가 수도권에 집중된 현실 속에서도, ‘자본의 역외 유출’이라는 고질적 한계를 정면으로 돌파해 온 결과다. 특히 단순 보조금 지원이라는 과거 관행에서 벗어나, 민간 자본을 활용한 직접 투자와 그 수익의 지역 환원이라는 ‘투자-회수-재투자’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이를 통해 ‘전북 벤처펀드 1조 원 시대’라는 이정표를 세우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의 토대를 다졌다. 도는 이 흐름을 세 축의 실행 전략으로 구체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초공간’은 전북 전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