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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산서면, 오는 7일 산서희망무지개축제 개최

장수군 산서면이 오는 7일 산서면 일원에서 면민들의 화합을 위한 산서희망무지개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한 산서희망무지개 축제는 산서면에서 생산되는 대표적인 농산물을 무지개색에 비유한 축제로 지역 주민들이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해 이뤄진다.

 

쑥뜸, 플리마켓, 산서이야기 마당 등 마을공동체 부스가 운영되며, 주민 동아리 공연, 노래자랑 등 산서면의 특색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윤영술 축제추진위원장은 “주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방문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들도 많이 준비했으며 많은 분들이 축제장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길환 산서면장은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산서희망무지개 축제는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축제”라며 “산서면민들과 함께 열심히 준비한 만큼 사고 없이 안전하게 축제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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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벤처 불모지서 ‘하이퍼 창업도시’로 도약 선언
전북특별자치도가 자본의 불모지라는 한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하이퍼 창업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25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30년까지 유니콘 기업 1개 ▲2029년까지 상장사 10개 ▲2028년까지 TIPS(기술창업 인큐베이터 프로그램) 기업 100개 육성이라는 ‘1:10:100’ 목표를 제시했다. 이번 ‘하이퍼’ 비전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창업 생태계가 안고 있던 공간적·속도적 한계를 허물겠다는 의지를 담아, 초공간·초연결·초가속 세 축으로 구체화됐다. 그 배경에는 비수도권 최대 규모인 벤처펀드 1조 원 시대를 연 성과가 있다. 벤처투자가 수도권에 집중된 현실 속에서도, ‘자본의 역외 유출’이라는 고질적 한계를 정면으로 돌파해 온 결과다. 특히 단순 보조금 지원이라는 과거 관행에서 벗어나, 민간 자본을 활용한 직접 투자와 그 수익의 지역 환원이라는 ‘투자-회수-재투자’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이를 통해 ‘전북 벤처펀드 1조 원 시대’라는 이정표를 세우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의 토대를 다졌다. 도는 이 흐름을 세 축의 실행 전략으로 구체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초공간’은 전북 전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