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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번암면 성암영농조합 이성철 대표, 화재가구에 성금 500만원 기탁

장수군 번암면 성암영농조합(대표 이성철)은 지난 19일 번암면사무소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최근 발생한 주택 화재로 인해 낙심한 주민을 돕기 위한 기탁금이다.

 

이성철 대표는 ”화재로 힘들어하는 이웃 주민의 삶의 의욕을 높이고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기탁 이유를 전했다.

 

이 대표는 이번 기탁뿐만 아니라 매년 불우이웃을 위해 양곡 및 돈육과 성금을 기부해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차주영 번암면장은 “화재 가구에 선뜻 도움의 손길을 내어주신 이성철 대표께 감사드리며, 갑작스런 화재로 경제적·심리적 피해를 입은 주민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오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화재로 인한 피해 입은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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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경영위기 기업에 지방세 세정지원 총력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정세 불안으로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 경영난을 겪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세무조사 연기, 징수유예 등 종합적인 세정지원에 본격 나섰다. 도는 13일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주재로 도-시군 중동상황 비상경제대응TF 영상회의를 열고 이 같은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기업유치지원실장, 4개 TF 담당과장 등 도 관계자와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그간의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정부 추경 동향과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지원 대상은 중동 지역 직접 피해기업은 물론, 해운·항공·정유·석유화학 업종과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까지 포함된다. 지원 내용은 ▲취득세·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기한 연장 ▲연말까지 세무조사 착수 보류 및 진행 중인 조사 중지 ▲고지유예·분할고지·징수유예·체납처분 유예 적극 검토 ▲지방세 환급금 조기 지급 및 행정제재 유보 등이다. 특히 국세청이 피해기업으로 인정한 수출기업과 석유화학·철강 분야 중소·중견기업 1,357개 법인(32억 7,000만 원 규모)에 대해서는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연장해 기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로 늦췄다. 단, 신고 기한(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