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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계남면새마을부녀회, 복달음 음식 나눔 행사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복달음 음식꾸러미 나눔

 

 

장수군 새마을부녀회 계남면지회(회장 박흥순)는 21일 중복을 맞이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복달음 음식꾸러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계남면 새마을부녀회 회원 30명은 정성을 다해 직접 요리한 삼계탕, 버섯야채죽, 소고기죽, 전복죽, 단호박죽 5종을 1세트로 90세트 직접 제작해 마을별 부녀회를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박흥순 부녀회장은 “연일 계속되는 비와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남면 발전과 주민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봉사하는 부녀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최재원 계남면장은 “지역을 위해 애써주신 부녀회에 감사드리며, 촘촘한 복지를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면에서도 더욱 세심히 살피고 노력하겠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주말에 다시 장마가 시작된다고 예보된 만큼 호우에 따른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침수가 예상되는 저지대, 하천가, 산사태 우려지역에 대한 통행을 제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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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과 장애인, '지금 사는 곳'에서 존엄한 돌봄이 현실로...
전북특별자치도가 어르신과 장애인이 ‘지금 사는 곳에서 존엄하게 나이 들고, 스스로 삶을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올해 의료·돌봄·일자리·자립 분야에 확대된 예산을 투입하며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따뜻한 전북을 그린다. 17일 도가 추진하는 정책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노후소득 보장 ▲장애인 생활안정 ▲발달장애인 돌봄 ▲자립생활 실현 등 전 생애주기를 촘촘하게 아우른다. 어르신과 장애인 한 분 한 분의 삶에 밀착한‘맞춤형 복지 설계도’라 할 수 있다. □통합돌봄 118억 원 투입, 올해 3월 본사업 시행 올해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이 도내 전역에서 시행되며, 총118억 원이 투입된다. 통합돌봄은 보건의료와 일상생활돌봄, 주거지원 서비스를 한데 묶어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자원을 연결하는 협력 네트워크로 보건의료·사회복지·전문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지원협의체를 본격 가동하고, 이러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 서비스를 적극 발굴‧확산하여 전북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한다. 또한, 돌봄사각지대 어르신을 위한 맞춤돌봄서비스는 3만 9,075명으로 전년대비 891명 확대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