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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읍지사협, ‘취약계층 기력회복탕 나눔사업’ 시행

 

장수군 장수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기완, 김인기)는 14일 하절기를 맞아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가정에 삼계탕을 전달하는 ‘취약계층 기력회복탕 나눔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장수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돼 전주 연탄은행과 함께 진행됐으며, 장수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전주연탄은행 자원봉사자 등 20여 명이 함께 모여 손수 정성 들여 준비한 삼계탕과 반찬을 그릇에 담아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200가구에 직접 방문 전달했다.

 

김인기 민간위원장은 "덥고 습한 올여름, 소외되고 연로하신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조금이나마 더운 여름을 이겨낼 힘을 얻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고, 나누는 일에 우리 장수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김기완 공공위원장은 “취약계층 기력회복탕 나눔사업을 위해 노력해주신 장수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사업 진행에 도움을 주신 전주 연탄은행 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기력 회복 삼계탕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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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문화·관광·체육 정책을 재정비한다. 창작 기반과 산업, 지역 경제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하고, 정책 간 경계를 낮춰 수요와 현장 중심으로 재편한다는 구상이다. 문화산업은 창작과 제작 인프라를 확충해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관광은 체류형 콘텐츠와 마이스를 중심으로 소비 확대를 유도한다. 체육은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연계해 기반을 넓히고, 유산 분야는 보존을 넘어 활용과 체험을 확대해 지역 자산의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 콘텐츠‧인프라 확충으로 산업기반 강화 문화산업 분야는 전주, 남원 익산 등 문화산업진흥지구 2개소 이상을 신규 지정하고, 2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지역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견인한다. 이와 함께 AI 기반 시각특수효과(VFX) 시설, 사운드댐, 전주 독립영화의 집 건립을 통해 기획부터 후반 작업까지 가능한 원스톱 제작 환경을 구축해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한다. 문화 거점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 국책사업인 ‘국립모두예술콤플렉스’ 유치를 위한 타당성 조사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며 중장기 기반을 마련하고, 전북대표도서관, 문학예술인회관, 세계서예비엔날레관, 시청자미디어센터 등 주요 시설을 2027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