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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계남면지사협, 반찬나눔 봉사

 

장수군 계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취약계층 독거어르신 50명에게 반찬(한우 장조림 외 5종)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반찬 나눔 사업은 계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매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반찬을 저소득 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펴 나눔 실천과 지역사회 돌봄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조해순 민간위원장은 “반찬을 직접 전달하면서 안부를 살피고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최재원 계남면장은 “매년 정성스러운 반찬을 준비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위원들에 감사하다”며. “어려운 주민을 살피는 온정 가득한 계남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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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문화·관광·체육 정책을 재정비한다. 창작 기반과 산업, 지역 경제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하고, 정책 간 경계를 낮춰 수요와 현장 중심으로 재편한다는 구상이다. 문화산업은 창작과 제작 인프라를 확충해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관광은 체류형 콘텐츠와 마이스를 중심으로 소비 확대를 유도한다. 체육은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연계해 기반을 넓히고, 유산 분야는 보존을 넘어 활용과 체험을 확대해 지역 자산의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 콘텐츠‧인프라 확충으로 산업기반 강화 문화산업 분야는 전주, 남원 익산 등 문화산업진흥지구 2개소 이상을 신규 지정하고, 2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지역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견인한다. 이와 함께 AI 기반 시각특수효과(VFX) 시설, 사운드댐, 전주 독립영화의 집 건립을 통해 기획부터 후반 작업까지 가능한 원스톱 제작 환경을 구축해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한다. 문화 거점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 국책사업인 ‘국립모두예술콤플렉스’ 유치를 위한 타당성 조사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며 중장기 기반을 마련하고, 전북대표도서관, 문학예술인회관, 세계서예비엔날레관, 시청자미디어센터 등 주요 시설을 2027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