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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읍 착한가게...장수젊은한우,장수한우명품관,미소방재,최가네야식

 

장수군 장수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한 ’장수젊은한우‘, ’장수한우명품관‘, ’유한회사 미소방재‘, ’최가네 야식‘ 4곳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 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해 나눔을 실천하는 업소로, 참여 가게가 기탁한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김기준 장수젊은한우 대표는 “장수젊은한우를 사랑해주시는 분들과 주민들이 함께 나눔을 실천한다는 마음으로 착한 가게에 가입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미경 장수한우명품관 대표는 “장수읍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나눔을 통해 실천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송애란 유한회사 미소방재 대표는 “이런 좋은 나눔을 알게 돼 사랑의 실천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가네야식 김성숙 대표는 “장수읍 주민들을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마음으로 가입했다”고 말했다

 

김인기 민간위원장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두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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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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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