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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산촌거점권역 육성 업무협약

- 산림청·진안·괴산·울진·인제·평창군 업무협약 체결 -

                             진안군은 지난 7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산촌거점권역 육성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산림청과 5개 지자체간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현 산림청장, 산림 복지국장, 유관업무 관계자 등과 진안, 괴산, 울진, 인제, 평창 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산림자원의 경제ㆍ사회적 부가가치 발굴 및 사업 도출 △국ㆍ공유림 등 특화된 산림자원과 다양한 지역 잠재자원의 공간적 연계 및 활용 △귀산촌인 등 지역 인적자원의 발굴ㆍ역량 강화를 통한 산림분야 중간지원조직 및 사회적경제 육성 △권역 PD단(Project Director)의 활동에 대한 행정적 지원 △국ㆍ공유림 활용 규제완화 등이다.

 

이날 6개 기관은 각 기관이 가진 역량과 자원을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림자원을 활용한 지역 특화발전의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자는 데에 동의했으며, 산촌거점권역 육성 시범사업 추진과정에서 실무협의를 통해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최성용 군수 권한대행은 “국립 산림치유원과 연계하여 진안군이 명실상부한 산림휴양치유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정주공간을 조성하고 산촌지역 주민과 귀산촌인의 삶의 질 개선과 인구유입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산촌거점권역 육성 시범사업은 산촌의 숲과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친환경 산업과 일자리를 발굴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지난해 8월 시범사업 대상 시ㆍ군을 선정하고 심포지엄, 지역별 워크숍 등을 통해 사업 추진방향 등 공감대를 형성해 왔으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산림자원을 활용한 지역 특화발전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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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뉴욕멜론은행, ‘글로벌 금융중심지’ 도약 협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12일 도청에서 세계 최대 수탁은행인 뉴욕멜론은행(BNY) 한국대표와 만나 금융산업 발전 방안과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기업유치지원실장이 참석했으며, BNY 측에서는 전임 박현주 대표와 신임 서봉균 대표, 장철복 전주사무소장이 함께했다. 이번 만남은 한국대표 이‧취임을 계기로 양 기관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지난 1월 29일 금융위원회에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공식 신청한 이후 글로벌 금융기관과의 전략적 연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약 59조 달러 규모의 수탁자산을 운용하며 글로벌 수탁·자산관리 분야를 선도하는 BNY와의 협력 강화는 금융특화도시 조성에 결정적인 추진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NY는 2019년 전주사무소를 개소한 이래 전북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23년에는 계열사인 BNY투자자문이 추가로 사무소를 열었으며,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와 지니포럼 연계 행사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 같은 해 제4회 지니포럼에서는 로빈빈스 회장이 국내 금융산업 발전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지니어워즈를 수상했고, 상금 1만 달러 전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글로벌 금융기관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