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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재)진안홍삼연구소, 관내 홍삼제조기업과 개발기술 기술이전 계약

 

(재)진안홍삼연구소는 5월 25일 진안관내 홍삼제조가공기업과 2건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첫 번째 기술은 ㈜에코파낙스(대표 김성훈)에서 이전 받은 ‘어린이 홍삼스틱젤리 제조기술’이며, 어린이의 기호에 맞는 과일농축액을 사용하여 홍삼의 쓴맛을 완화하고 쫀득한 식감을 살린 스틱형젤리 제조기술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합성첨가물을 함유하지 않은 배합비로 개발되었다.

 

두 번째 기술은 진안당 영농조합법인에서 이전 받은‘진안흑삼 활용 간편선식 제조기술’로 진안흑삼과 발효쌀로 만든 건강 선식 제조기술이며, 영양은 높고 칼로리는 낮아 식사대용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 제조기술이다.

 

㈜에코파낙스는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을 취득 운영하고 있으며, 엄격한 품질 관리기준을 적용하여 다양한 인삼, 홍삼 제품 및 한방제품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에코파낙스 김성훈 대표는 “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어린이 홍삼제품 시장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 다양한 제형의 제품을 개발하여 진안홍삼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진안당영농조합법인 또한 HACCP인증을 취득하여 안전하고 위생적인 홍삼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베트남, 중국 등 해외에 진출하여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진안당 영농조합법인 임이택 대표는 “진안홍삼과 흑삼을 이용하여 진안삼을 홍보하고 홍삼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안홍삼연구소 이사장 전춘성 군수는 “진안홍삼연구소가 기술개발 및 이전을 통해 진안 홍삼과 인삼, 흑삼 산업을 발전시키고 산업화 기반을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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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K-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 구축 앞장”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 성황
전북 메디컬푸드 생태계 관심전북특별자치도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는 ‘메디컬푸드’ 분야에서 선도적 행보를 보이며 대한민국 식품·바이오 산업 지형을 새롭게 그리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14일 전북대학교병원에서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산·학·연·관 전문가 및 대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전북이 주도하는 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의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CJ제일제당, 하림지주, 오뚜기, 대상, 콜마글로벌, 매일유업, 대원제약, 종근당건강 등 국내 식품 및 제약 분야를 대표하는 30여개 기업들이 대거 참석하여 전북의 메디컬푸드 육성 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참석 기업들은 전북이 보유한 전국 유일의 임상실증 플랫폼과 풍부한 농생명 자원에 주목하며, 전북과의 전략적 협업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전북은 케어푸드 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메디컬푸드는 의료·식품·바이오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핵심 분야로 자리 잡고 있다. 전북은 이를 중심으로 타 지자체보다 한발 앞서 산업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컨퍼런스 1세션에서는 글로벌 및 국내 시장 동향과 법안 제정의 필요성이 논의되었으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