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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재전진안군청년향우회, 고향사랑기부의 날 운영

- 재전진안군청년향우회(회장 허성건), 고향사랑기부금 2백만원 모금하여 전달

 

 

진안군 출향인들의 고향사랑 실천이 연이어 이어지고 있다.

 

진안군은 25일 재전진안군청년향우회(회장 허성건)가 진안군 고향사랑기부의 날을 운영하고 2백만원을 모금하여 전달했다고 밝혔다.

 

재전진안군청년향우회는 지난 2017년 전주에서 활동 중인 진안 향우 가운데 40, 50대 연령층을 주축으로 결성된 조직으로, 활기와 열정을 바탕으로 진안군 향우회에 젊은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으며, 고향의 후배들과 향우회 사이의 가교 역할을 훌륭히 해오고 있다.

 

이번 기부는 허성건 회장을 비롯한 향우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했으며, 이들은 내 고향 진안에 힘을 보태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하고, 앞으로도 진안군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물심양면으로 돕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허 회장은 “진안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어 회원 모두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많은 향우분들이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여 진안군에 대한 사랑을 표현해주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고향 진안을 잊지 않고 타지에서도 진안을 응원해주시는 향우회원님들 덕분에 진안군이 더욱 힘을 내고 있다”면서,“재전진안군청년향우회원님들의 소중한 마음에 보답해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진안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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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