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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일자리센터, 취준생들을 위한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진안군일자리센터(이하 센터)가 관내 고등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 3월 한국한방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지난 5월 8일에서 11일까지 한국한방고등학교 실습동에서 ‘성공취업! 면접역량강화’ 특강을 열었다. 특강에는 한국한방고등학교 재학생 10명이 참여해, 스피치 교육, 1분 자기소개, 올바른 발성법, 모의면접 등에 대해 배우고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적극적인 교육 참여와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면접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는 기회가 됐다.

 

2차 교육은 ‘자기소개서! 너도 쓸 수 있어!’라는 주제로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진안군일자리센터와 전북권 5개 대학 대학일자리+센터간 업무협약을 통해 협업해 진행되며, 5명씩 그룹컨설팅 형태로 자기소개서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 및 1:1 개별 지도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사흠 진안군 농촌활력과장은 “진안군일자리센터는 그동안 취업지원서비스에 소외되었던 진안군의 고교를 대상으로 취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일자리센터는 5월 23일까지 진안군 구인·구직 연계를 위해‘마이잡(My Job) 서포터즈’를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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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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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 준공…정착 지원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와 임실군은 20일 임실군 오수면 봉천리에서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귀농귀촌인 임시거주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와 심민 임실군수, 박정규 도의원, 귀농귀촌협의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총 51억 원(도비 18억 원, 군비 33억 원)을 투입해 단독주택형 임시거주시설 10호 규모로 조성됐다. 각 주택은 약 19평형으로 가족 단위 입주가 가능하며, 최대 3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실군은 4월 중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선정 절차를 거쳐 5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설은 인근에 조성 중인 소규모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와 연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임시거주시설 10호와 스마트팜 10동을 1:1로 매칭해 입주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며, 스마트팜 단지는 오는 7월 준공 이후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입주자는 초기 주거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실제 농업 현장에서 영농기술을 익히고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기존 귀농귀촌 과정에서 어려움으로 지적됐던 주거 확보와 영농 경험 부족 문제를 동시에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